기록박스/Drama CD2009/07/04 00:30
~鏡花あやかし秘帖~夜叉の恋路
(06.25.09) 인터컴
스와베 쥰이치스즈무라 켄이치, 나리타 켄, 치바 스스무 등

한줄평: 예전 캔버스 문고 시절의 대표작인 이 시리즈에 히지리랑 유미오 캐스팅한 사람 누구냐.......

듣고나서 보니 이야기의 센스가 상당히 진부해서(...) 요즘 나온 작품이면 작가가 좋게 얘기하면 솔직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어디서 이야기를 어떻게 틀어야 재미를 주는지를 모르는 사람이로구나...하고 작품 관련 검색을 해보니 예전 캔버스 문고 시절의 대표작 중에 하나였단다. 참고로 말하자면 캔버스 문고 시절의 또다른 대표작은 봉살귀 (...) 그렇다, 난 솔직히 이미 캐스팅만 보고도 유미오랑 히지리!! 이러면서 반응하고 있었는데 같은 레이블의 대표작이었냐!; 누구야, 캐스팅한 사람! 노린 거냐;;!;

요괴를 볼 줄 알며 신기한 힘을 가진 마치 백귀야행초의 리츠 할아버지와도 같은 느낌의 표표하고 수상한 성격의 작가 쿄우카와 그를 새로 맡게 된 신인 편집자-쿄우카의 영향을 받아 잠재되어 있던 능력이 깨어나 같이 요괴를 볼 수 있게 됨-의 이야기. 분위기가 딱 타이쇼 로망이랄까 그런 느낌이다. 이마 이치코 일러는 정말 잘 어울리는 이야기인 듯; 아, 영국 요이담의 일본판 같은 분위기라고 하면 설명이 되려나. (참고로 난 영국 요이담도 별로였다.)

내용 자체는 꽤나 진부했다; 게다가 어설프게 소년애 요소를 건드려놓은 작품이라서 난 조금 에러였을지도. 난 이런 류의 이야기는 차라리 담백하게 그런 요소 없이 가는 걸 더 선호한다. 아니면 아예 기담 시리즈처럼 대놓고 달달하게 가던가; 캔버스 문고가 정말 소녀 취향 노선의 레이블이었단 것을 되새김질 했을 뿐이다;;
Posted by 네야
잡담박스2009/06/30 23:57
유 리씨 블로그에서 보고 나도 해봤는데 결과가 넘 웃긴대다 생각보다 맞아서 ㅋㅋㅋㅋㅋㅋㅋ
해보실 분은 이곳


신 장 : 162 Cm 너무 날씬해요.
식사량을 조금 늘리셔도 괜찮아요. (<장난하냐.)
그리고 당신의 평균 몸무게는
55.1 입니다.(<난 고작 1.1kg의 차이 ㅋㅋㅋ)
  체 중 : 54 Kg
   
  1986년 12월 14일 辰時 (양)
  1986년 11월 13일 辰時 (음)


당신(이)는 호랑이(寅)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호랑이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며 비밀스러움을 즐긴다. 또한 배가 고팠다가 음식을 먹으니 한 번에 왕창 먹듯이 폭식의 흐름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위에 무리가 오게 되니 위장이 약해질 수 있으니 소식을 해야 하며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일을 할 때에는 몰아치기하듯이 행할 수 있으니 정신없이 바쁠 때에는 건강이 오히려 좋아지지만 그렇지 않고 편안함에 빠질 때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니 무기력해지고 근력이 약해진다. (<그래서 부모님이 "너란 인간은 하라고 조지면 진짜 한다. 그러니까 조진다" 라는 교육방침을 갖고 계신듯한...) 그러므로 꾸준히 운동을 하거나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건강이 좋아진다.

당신(이)는 심장이나 소장에 해당하는 기운이 약하다.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편이므로 손발이 차갑거나 자주 저리게 된다. 또한 안면 경련이 일어나거나 식은땀이 자주 나게 된다. 입안에 상처가 자주 생기며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혓바늘 돋는 것도 유전적인 듯 아빠가 그렇더군요; 지금도 혓바닥이 상당히 너덜한 상황;)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하니 적당하게 운동을 병행하면 좋아진다.

당신(이)는 폐나 대장에 해당하는 부분의 기능이 서서히 나빠질 수 있으니 평상시에 관심을 기울이면 쉽게 치유가 된다. 호흡기 쪽과 연관이 있으니 기관지나 편도선이 약해지며 감기가 잘 걸리고 (<폐렴걸린 적도 있죠; 랄까 기관지 나쁜 것은 집안 내력;) 비염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또한 관절통이 생길 수 있으며 코피가 자주 나거나 피부병이 생긴다.(<제가 중3 때 대상포진 걸린 여자-_;)

당신(이)는 먹는 것에 대해서는 미식가적인 기질이 있다. 먹고 싶은 것은 먹어야 직성이 풀리지만 먹기 싫은 것은 억지로 먹지 못하며 (<뭐 이건 사실) 음식에 대해서 식탐을 하는 편은 아니다.(나의 이 넘쳐나는 식욕을 뭐라고 설명할 거냐) 스스로 건강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관리를 하기는 하지만 일이나 공부에 몰입 시에는 몸을 잘 돌보지 않는 경향 (<뭐 아무래도) 도 있다. 적당하게 육식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적당하지 못해서 문제인 듯) 같은 것에 대해서는 쉽게 싫증을 느끼니 다양하게 섭취해야 한다.(<확실히 입은 짧은 편. 아무리 좋아해도 2번 이상 반복해서 먹으면 짜증낸다; 된장찌개도 하루에 두 번 먹기 싫어;)

캐웃은 것은 허구헌날 둘이서 맛집 찾아다니면서 쳐묵쳐묵 먹부림 기행을 펼치고 있는 유 리씨와 저가 가이드 4의 결과가 같았다는 것이죠. 저게 같은 인간이라 둘이서 맨날 먹으러 다니나봅니다. 저희는 직접 만나서 먹으며 떠들 때는 화제가 여기로 튀었다 저기로 튀었다 제법 여러가지를 얘기하지만 MSN질할 때는 어디로 먹으러 갈까 대화밖에 안하는 뇨자-_;;;
Posted by 네야
잡담박스/Memo2009/06/25 23:31
금: 아침 10시 30분-4시/ 저녁 6시- 12시
토: 아침 10시 30분-4시 /엘렌과 저녁약속
일: 저녁 5시- 새벽 1시
월: (아침 10시 30분-4시) /저녁 5시-12시
화: 오프 나의 황금같은 오프ㅠㅠ
수: (아침 10시 30분-4시) 저녁 5시- 11시반
목: 저녁 5시- 11시반
금: 아침 10시 30분-4시
토: 저녁 6시-12시

와-이, 다음주부터는 금요일 저녁 쉬프트 빠진다- 썅뇬이랑 일 안해도 된다, 와~이. (그래봤자 2주 정도겠지만, 금욜 저녁 빠지는건-_-) 월수 아침 쉬프트에 괄호가 쳐져있는 것은 둘 중에 어느 쪽을 들어갈지 아직 불확실하기 때문. 웬만하면 수요일 아침에 일하는 방향으로 흘렀으면 좋겠다. 일요일 저녁/월욜 점심/저녁 3개 연속으로 들어가면 체력 고갈로 미치겠더라; 화요일이 오프더라도 회복이 안되는;; 확실히 이렇게 3달 벌면 놀 시간도 없으니까 돈 모이겠다...-_-;
Posted by 네야
기록박스/Animation2009/06/23 16:32

와아, 동쪽의 에덴 11화 멋졌다. 어째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의 전개가 낭만적.
2화까지 보고 이건 아무래도 한꺼번에 쟁겨보는게 더 즐거울 것 같아서 완결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러길 잘한 듯; 기다리면서 꼬박꼬박 보게할 만한 흡입력은 나로서는 중후반쯤에서 느낀지라 매주 챙겨서 보려면 중간에 내팽겨쳤을 것 같다. 보면서 약간 눈물을 마시는 새를 떠올린 건 나뿐이려나~(웃음) 되려 눈마새 보다는 동쪽의 에덴의 타키자와가 훨씬 가깝게 와닿는 느낌이지만 사모가 껴안은 거나 타키자와가 껴안은 거나 아마 기본 심정은 같을 듯. 타키자와는 결국 마지막까지 사람들을 믿었다는게 참 멋진 사람.

11화라는 모자른 듯한 화수로 여기까지 그려낸 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극장판을 예정하고 만든 작품이란 걸 알고 있었어서 뚝 잘린 듯한 TVA의 끝이 아쉬운 건 감수해야할 듯; 근데 아직 등장안한 셀레손도 있고, 동쪽의 에덴 멤버도 아직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 느낌인데 극장판 두 개로 잘 마무리가 되려나.

그나저나 정말 우미노 상의 그림체를 저렇게 잘 살려내다니 감동이야. 순정만화의 그림체란 아무래도 TV 애니 작화로 살려내기는 무리라고 생각했어서 하치크로의 J.C. Staff도 선방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오오 카미야마 켄지, 오오 프로덕션 IG. 게다가 저 어디까지나 낭만적이면서도 여상하게 현실적인 부분을 툭툭 건드리는 듯한 내용이 우미노 상의 그림체는 참 잘 들어맞는다. 이걸 보고나니 공각기동대 SAC도 볼까 고민된다.

뱀발: 공식 홈피에 깔린 BGM 좋다.....홈피는 보지도 않으면서 BGM 삼아 공식 홈피 열어두고 있음;
Posted by 네야
2009/06/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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