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한국 아이돌 영상을 뒤져보는 건 꽤 재미있다. 기본적으로 덕이긴 하지만 거의 철저한 2차원 체질이라(성우분들이야 2.5차원) 아이돌 보면서 확 빠져서 미친듯한 돈과 애정을 바칠 일은 없지만 적당한 호감을 갖고 영상 뒤져보며 귀여워하는 경우는 가끔씩 있는데, 난 애들 여럿이 나와서 무언가 퍼포먼스를 할 때는 딱 맞춰진 느낌을 좋아하기 때문에 SM 아이들에게 전반적으로 호감이 가는 편이다. SM 특유의 만들어진 느낌이 그렇게 기분 나쁘게 다가오지는 않는 편. 그것도 다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들일터이니. 그리고 그 중에서도 좋아하는건 소시다:D 이쁜 여자애들 좋아.
하여튼 이번에 소시 유닛인 트윙클이 나왔길래 뮤비를 보는데, 일단 유닛 구성이 태연-파니-서현이라는 점에서 뮤비를 보기도 전부터 서현이가 붕 뜨지 않나...?란 생각이 들었는데, 뮤비를 보고나니 그 느낌이 더하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태연-파니라는 소시 내에서도 최고의 샹뇬 분위기를 자랑하는 두 명 사이에 껴서 어떻게 해도 샹뇬 분위기가 잘 안나는 서현이가 본격 트윙클 트윙클 나 졸라 예뻐! 라는 연기 하려니까 부자연스러움의 극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들은 이쁘게 나왔는데 그거랑 관계없이 혼자 분위기가 붕 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트윙클, 이라는 컨셉이 맞춰서 유닛을 낼 거면 태연-파니-제시카가 갑이었겠지만, 그렇게 하면 남아있는 다른 멤버로 유닛낼 때 중심축 잡을 애가 없어지니까 저기다 서현이를 껴넣은 것 같은데 애가 섞여들어가질 못함 ㅋㅋㅋㅋㅋㅋ (아마 세명씩 유닛 내면 2유닛이 더 나올텐데, 그럴 경우 중심축으로 윤아와 제시카가 나오겠지-ㅂ-) 노력은 보이는데 아이의 천성적인 분위기에 맞지를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서현이 머리를 왜 맨날 5대5 가르마로 가리거나 머리 위에 뽕을 넣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해 ㅋㅋㅋㅋㅋㅋ왜 가장 어린 애를 늙게 만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엄청 어울리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서현이는 나홀로 고풍/클래식/아가씨 분위기를 유지시켜 달란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저 나이에 그게 어울리는 것도 흔치 않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보는 내내 서현이가 안타까워서 조금 웃긴 뮤비였다. 유 리씨 왈 "에이스 마담언니들 사이에 껴넣은 새내기 신인 같다" 고ㅋㅋㅋㅋㅋㅋ 뭐, 노래도 완벽하게 씨엠송 같아서 그저 그랬지만, 태연이는 이쁘게 나온 듯. 티파니는 본인이 바라마지 않던 컨셉이었을 것 같은데, 좀 과해보여서 생각보단 안 이쁘게 나오더라.
여전히 소시 무대 보는 건 참 좋아하는데, 더 보이즈부터 점점 곡이 취향 밖인건 물론이오, 안무마저 별 흥미를 끌지 못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서 흥미가 시들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스케일 점점 크게 "세계 무대를 향해서!" 란 느낌이 무대 전체를 통해 전해져와서 뭔가 내가 바라던 소시가 아님....
그래도 타 걸그룹의 위를 달리는 듯한 저 비쥬얼 구성과 무대 퍼포먼스 때문에라도 간간히 챙겨볼 듯.
개인적으로는 수영이랑 써니랑 제시카랑 효연이 좋아한당. 서현이도!
하여튼 이번에 소시 유닛인 트윙클이 나왔길래 뮤비를 보는데, 일단 유닛 구성이 태연-파니-서현이라는 점에서 뮤비를 보기도 전부터 서현이가 붕 뜨지 않나...?란 생각이 들었는데, 뮤비를 보고나니 그 느낌이 더하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태연-파니라는 소시 내에서도 최고의 샹뇬 분위기를 자랑하는 두 명 사이에 껴서 어떻게 해도 샹뇬 분위기가 잘 안나는 서현이가 본격 트윙클 트윙클 나 졸라 예뻐! 라는 연기 하려니까 부자연스러움의 극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들은 이쁘게 나왔는데 그거랑 관계없이 혼자 분위기가 붕 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트윙클, 이라는 컨셉이 맞춰서 유닛을 낼 거면 태연-파니-제시카가 갑이었겠지만, 그렇게 하면 남아있는 다른 멤버로 유닛낼 때 중심축 잡을 애가 없어지니까 저기다 서현이를 껴넣은 것 같은데 애가 섞여들어가질 못함 ㅋㅋㅋㅋㅋㅋ (아마 세명씩 유닛 내면 2유닛이 더 나올텐데, 그럴 경우 중심축으로 윤아와 제시카가 나오겠지-ㅂ-) 노력은 보이는데 아이의 천성적인 분위기에 맞지를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서현이 머리를 왜 맨날 5대5 가르마로 가리거나 머리 위에 뽕을 넣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해 ㅋㅋㅋㅋㅋㅋ왜 가장 어린 애를 늙게 만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엄청 어울리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서현이는 나홀로 고풍/클래식/아가씨 분위기를 유지시켜 달란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저 나이에 그게 어울리는 것도 흔치 않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보는 내내 서현이가 안타까워서 조금 웃긴 뮤비였다. 유 리씨 왈 "에이스 마담언니들 사이에 껴넣은 새내기 신인 같다" 고ㅋㅋㅋㅋㅋㅋ 뭐, 노래도 완벽하게 씨엠송 같아서 그저 그랬지만, 태연이는 이쁘게 나온 듯. 티파니는 본인이 바라마지 않던 컨셉이었을 것 같은데, 좀 과해보여서 생각보단 안 이쁘게 나오더라.
여전히 소시 무대 보는 건 참 좋아하는데, 더 보이즈부터 점점 곡이 취향 밖인건 물론이오, 안무마저 별 흥미를 끌지 못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서 흥미가 시들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스케일 점점 크게 "세계 무대를 향해서!" 란 느낌이 무대 전체를 통해 전해져와서 뭔가 내가 바라던 소시가 아님....
그래도 타 걸그룹의 위를 달리는 듯한 저 비쥬얼 구성과 무대 퍼포먼스 때문에라도 간간히 챙겨볼 듯.
개인적으로는 수영이랑 써니랑 제시카랑 효연이 좋아한당. 서현이도!